대한민국 '인맥의 왕' 박희영 총재, 성공리마을 주민이 되다
SCF 자산코드 1개 기증, 성공리마을 자문위원 위촉
노세정기자 | 입력 : 2024/11/20 [09:35]
▲ 성공리마을에 SCF 자산코드 기증 후 자문위원 위촉장을 받고 기념촬영하는 박희영 총재(가운데)와 김재덕 이장(왼쪽), 이상하 운영위원장(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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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조직위 총재를 맡고있는 박희영 (재)명량문화재단 이사장이 성공리마을 주민이 되었다.
박총재는 어제(19일,화)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에 있는 성공리마을을 방문하여 SCF 자산코드 1개를 기증하고, 주민으로 등록하며 성공리마을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다.
박총재는 '전국경제인연합회' 총동문 회장, '대한민국 신지식인연합회' 회장, '사색의 향기'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다.
수상은 '창업진흥원 표창(2011)', 한국 신지식인연합회 올해의 신지식인(2011)',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표창(2013)' 등 수없이 많은 상을 받았다.
저서는 '성공을 부르는 인맥의 왕', '리더의 모자란 1%', '성공하고 싶다면 이 사람을 만나라' 등 수십권이다. 이중 '성공을 부르는 인맥의 왕'은 발간 당시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영어로도 번역 출간되었다.
노세정기자(sjno07@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