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F CHANNEL KOREA

SCF CHANNEL KOREA 기자클럽 5차 워크숍 개최

SCFCK 기자클럽 회원 120여 명, SCFCK 김재덕 발행인 및 임직원 참여
SCF 관리자 ED/SVP 직급 표창장 수여 등 다채로운 행사 개최

SCFCK | 기사입력 2024/08/26 [15:14]

SCF CHANNEL KOREA 기자클럽 5차 워크숍 개최

SCFCK 기자클럽 회원 120여 명, SCFCK 김재덕 발행인 및 임직원 참여
SCF 관리자 ED/SVP 직급 표창장 수여 등 다채로운 행사 개최
SCFCK | 입력 : 2024/08/26 [15:14]

▲ SCF CHANNEL KOREA 기자클럽 5차 워크숍에 참석한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SCF CHANNEL KOREA는 지난 토요일(24) 청계산 옛골토성에서 기자클럽 제5차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 SCF CHANNEL KOREA 기자클럽 5차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재덕 발행인(성공리마을 이장)

 

SCFCK 기자클럽 회원 120여 명과 SCFCK 임직원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 김재덕 발행인(성공리마을 이장)은 인사말에서 “SCF 기자클럽 회원 여러분들은 금융을 다루는 기자로서 매일 현금이 들어오는 아바타(SCF CHAIN)를 소유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라고 말하며 오늘 이곳 청계산 옛골, 열린 공간에서 기자 여러분들의 기를 맘껏 발산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였다.

 

▲ SCF CHANNEL KOREA 기자클럽 5차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정의철 SCFCK 기자클럽 총회장

 

김재덕 발행인에 이어 정의철 SCFCK 기자클럽 총회장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금융과 블록체인을 다루는 기자로서 김재덕회장의 많은 후원 덕분에 우리 조직이 존재함을 인지하고, 성공리마을의 발전을 위해 우리 기자들이 힘을 합쳐 정진하자라고 말하였다.

 

▲ SCF 관리자 직급 승진 표창장을 수여받고 기념촬영을 하는 수상자들(좌로부터 박나원 기자, 유정희 기자, 김재덕 회장, 김화일 본부장, 송용순 기자)

 

이날 본 행사에 앞서 SCF 관리자 ED직급과 SVP직급 승진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있었는데, 수상자는 ED직급에는 김화일 기자(SCFCK 취재본부장), SVP직급에는 송용순 기자(SCFCK 연수원장), 유정희 기자(성공리마을 부녀회장), 박나원 기자(SCFCK 기자클럽 총회 부회장) 등이다.

 

▲ SCF CHANNEL KOREA 기자클럽 5차 워크숍에 참석중인 회원들

 

세계 최초의 SCF CHAIN Village “성공리마을은 주민 총 수가 8,191명에 달하는 거대한 마을로 주민의 세부 구성원은 GM(546) VP(186) SVP(58) ED(13) MD(2) GP(1)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 동물이름 알아맞히기 게임에서 동물 흉내를 내고 있는 노세정기자(4기)

 

오전 1030분에 시작한 1부 기수별 대항전에서 동작으로 동물 이름 알아맞히기, 풍선 터뜨리기, 333 뿅망치 게임 등 레크레이션 타임을 가졌고, 이어서 기수별 SCF 퀴즈대회를 개최하였다.

  

▲ 2부 축하공연에서 열창 중인 이지영기자(2기)

 

2부는 오찬이 끝난 후 3기 남궁숙 기자(성우)의 시 낭송으로 시작되었다.

시 낭송이 끝난 후 축하공연이 펼쳐졌는데, 이날 행사의 진행을 맡은 이지영 기자(가수, 아나운서)의 뛰어난 가창력이 분위기를 한층 높혔다.

 

▲ 기자클럽 회원들과 열창 중인 김재덕 회장(성공리마을 이장)

 

이지영 기자의 공연에 이어 특별 공연으로 김재덕 SCF 성공리 마을 이장과 김성중 SCF 관리자 ED직급의 노래 솜씨가 이어졌다.

 

▲ 장기자랑 대회에서 대통령과 친구 풍자극을 하고 있는 2기 기자들

 

특별 공연이 끝난 후 본격적인 기수 별 장기자랑 대회 개최되었다.

1기에서는 복장까지 완비한 수준 높은 각설이 공연이 있었고, 2기에서는 대통령과 친구를 풍자한 연극 공연을 하였다.

 

▲ 장기자랑 대회에서 김재덕회장(성공리마을 이장) 강의 흉내를 내고 있는 정병철기자(4기)

 

3기에서는 흥겨운 노래와 춤을 선보였으며, 4기에서는 전원이 함께하는 율동을 보여준 후 성공리 이장님 강의 흉내 내기를 하였는데 그 모습이 김회장의 강의와 너무 비슷하여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장기자랑 대회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정명희,정진희 쌍둥이 기자(5기)

 

이날 장기자랑 대회의 종합우승은 2기가 차지하여 상금 3,000 USDT를 받았다.

2(상금 2,000 USDT)1, 3(상금 1,000 USDT)3, 4(상금 500 USDT)4, 5(상금 500 USDT)5기가 차지하였다.

 

▲ 행운권 추첨에 당첨된 후 30년근 산삼을 들고 기념촬영하는 박희영총재(좌)와 5기 정달순기자(우)

 

행사 마지막에 실시한 행운권 추첨에서는 7년근 산삼 10, 30-50년근 산삼 20명 등 총 30명이 행운의 주인공이 되었다.

 

 

SCFCK(scfck20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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