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F CHANNEL KOREA 제1기 수습기자를 대상으로 열강을 하고 있는 김재덕 SCF CHANNEL KOREA 발행인(대표이사)     ©

오늘(5월 1일) 주식회사 SCF CHANNEL KOREA는 신문사 개국과 함께 제1기 수습기자를 모집하고,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파트너스타워2차 701호에 교육센터를 개관하였다.

앞서 지난 4월 25일 수습기자 모집 공고가 발표 된지 불과 일주일 만에 3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려 교육센터의 개관이 시급하여 서둘러 오늘 개관하는 것이다.

동 건물 14층에 SCF CHANNEL KOREA 본사가 위치하고 있어 업무 연관성을 위하여 같은 건물에 교육센터를 개관하고, 교육은 오랜 기간 언론에 종사한 김재덕 발행인을 비롯하여 안희구 편집인, 오명규 부회장 등이 담당할 예정이다.

▲ 수습기자를 상대로 강의하고 있는 오명규 SCF CHANNEL KOREA 부회장  ©

그리고 교육센터를 관리할 교육원장으로 SCF 명예의 전당 Pioneer인 송용순 회원을 임명하고, 부원장으로는 역시 SCF 명예의 전당 Pioneer인 유정희 회원을 임명하여 자율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였다.

한편 SCF CHANNEL KOREA는 제1기 수습기자 30여 명의 교육을 약 1개월 진행한 후 소정의 테스트를 거쳐 1차 합격자에게는 정기자 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다.

1차 합격자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교육생들에게는 본인이 원하는 기간 동안 동 교육원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향후 제2기, 제3기 수습기자 모집도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