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F CHANNEL KOREA

SCF CHANNEL KOREA 제1기 기자클럽 워커숍 개최

강원도 삼척일원, 24명의 제1기 수습기자 참석
동해의 기운을 받아 기자클럽 발전 다짐

SCFCK | 기사입력 2024/05/06 [21:49]

SCF CHANNEL KOREA 제1기 기자클럽 워커숍 개최

강원도 삼척일원, 24명의 제1기 수습기자 참석
동해의 기운을 받아 기자클럽 발전 다짐
SCFCK | 입력 : 2024/05/06 [21:49]

▲ 삼척 해상케이블카 공원 입구에서 기념촬영하는 SCF CHANNEL KOREA 제1기 기자클럽 회원과 임원진  ©

 

1기 기자클럽(회장:정의철,총무:윤겸주)이 오늘(6일) 강원도 삼척시 일원에서 워커숍을 개최하였다.

24명의 제1기 수습기자와 김재덕 발행인, 안희구편집인, 이상하이사, 김화일 취재본부장 등이 참석하여 제1기 기자클럽의 발전을 위한 다짐을 하였다.

 

▲ SCF CHANNEL KOREA 제1기 기자클럽 워커숍 안내를 맡은 홍돈기 강원지회장(우)과 정은경 기자(좌)     ©

 

이날 행사의 안내는 삼척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 홍돈기 강원도 지회장과 정은경 기자가 맡았다

 

▲ 삼척시 해신당 공원을 취재중인 SCF CHANNEL KOREA 제1기 기자클럽 회원들  ©

 

홍지회장은 오랜 기자 경험을 살려 삼척 해상케이블카와 해신당 등 기사의 소재가 될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하여 안내하였다.

 

 

▲ 삼척항 한 식당에서 만찬중인 SCF CHANNEL KOREA 제1기 기자클럽 회원과 임원진     ©

 

행사 마지막 순서에는 김재덕 발행인이 쾌척한 특별 하사금으로 각종 회와 대게, 문어 등 동해 수산물이 총 동원된 만찬을 열어  기자들의 입을 즐겁게 하였다.

 

▲ 삼척 해상케이블카 공원 전망대에서 기념촬영 중인 SCF CHANNEL KOREA 제1기 기자클럽 회원들  ©

 

1기 기자클럽 회장 정의철 기자는 "오랫만에 동해의 망망대해를 보니 가슴이 확 트이는 것 같다"라고 즐거워하며 "동해의 정기를 듬뿍 받아 SCF CHANNEL KOREA 기자클럽 1기로서 모범을 보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화일 기자 (lovefooltoo@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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