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F CHANNEL KOREA

박희영「서울경제연합」이사장, SCF채널코리아 제1기 기자클럽 명예회장 추대

‘인맥의 왕’ 박희영 이사장, SCF채널코리아 기자단에 합류
개국과 함께 외연을 확대하는 SCF CHANNEL KOREA

윤겸주 기자 | 기사입력 2024/05/02 [11:41]

박희영「서울경제연합」이사장, SCF채널코리아 제1기 기자클럽 명예회장 추대

‘인맥의 왕’ 박희영 이사장, SCF채널코리아 기자단에 합류
개국과 함께 외연을 확대하는 SCF CHANNEL KOREA
윤겸주 기자 | 입력 : 2024/05/02 [11:41]

▲ SCF CHANNEL KOREA 제1기 수습기자들과 기념촬영하는 박희영이사장(가운데 크게 웃는 사람)  ©

 

인맥의 왕이라 불리는 「서울경제연합박희영 이사장이 어제(51)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주식회사 SCF CHANNEL KOREA를 방문하여 제1기 수습기자를 상대로 특별강연을 하고, SCF채널코리아 제1기 기자클럽의 명예회장으로 추대되었다.

 

박희영 이사장은 첫 인사말에서 사람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라고 말하면서 김재덕 대표이사.발행인은 작은 키에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초긍정적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절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므로 김재덕 대표이사와 함께 큰 꿈을 이루라며 수습기자들을 격려하였다.

 

▲ SCF CHANNEL KOREA 대회의실에서 특별강연하는 박희영 이사장  ©

 

이어진 특별강연에서도 사람과의 만남을 강조하는 말을 하였는데 이민 역사를 기록한 책을 보면 이민자가 처음 그 나리에 도착했을 때 처음으로 픽업해 주는 사람의 직업을 따라 살게 되었다라고 말하면서 이 기록은 사람을 가려 만나라는 말이 아니고, 사람은 만나고 싶은 좋은 사람에게 투자해야 한다라고 역설하였다.

 

박회장은 오랜 연륜과 함께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저서를 남겼는데 대부분 베스트셀러 명단에 올랐다.

특히 지난 2012년 발행한 박희영의 신나는 유머경영은 당시 베스트5에 기록되었으며, 한 생명보험회사에서는 직원 교육의 교재로 활용하였다.

또한 2013년 발행한 성공을 부르는 인맥의 왕YTN에서 성공의 지침서로 보도하였고, 미국에서도 영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2015년에 발행된 인맥의 왕 박희영이 제안하는 리더의 모자란 1%”는 국내외 경영자들의 필독서가 되었으며 성공하고 싶으면 이 사람을 만나라라는 제목의 책은 중국어로 번역되어 많은 중국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 SCF CHANNEL KOREA 입구에서 기념촬영하는 송용순 교육원장(좌)과 유정희 부원장(우)  ©

 

앞서 SCF CHANNEL KOREA 김재덕 대표이사.발행인은 SCF CHANNEL KOREA 교육센터를 관리할 교육원장으로 ‘SCF 명예의 전당’ Pioneer인 송용순 회원을 임명하고, 부원장으로는 역시 ‘SCF 명예의 전당’ Pioneer인 유정희 회원을 임명하여 자율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였다.

 

▲ SCF CHANNEL KOREA 제1기 수습기자단 회장 정의철 수습기자(우)와 총무 윤겸주 수습기자(좌)  ©

 

한편 SCF CHANNEL KOREA 1기 수습기자단은 이날 자치회의를 개최하여 회장은 정의철 수습기자, 총무는 윤겸주 수습기자를 선출하여 향후 제1기 수습기자단을 최대한 자율적으로 운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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