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FCK 기자클럽 회원 150여 명, SCFCK 김재덕 발행인 및 임직원과 함께 한
사진으로 보는 즐거운 워크샵
방윤정기자| 입력 : 2024/10/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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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F CHANNEL KOREA는 지난 18일(금)부터 19일(토)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장흥 그린랜드에서 기자클럽 제6차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그 즐거운 현장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만난다.
▲ 김재덕 발행인이 기자클럽 기자단과 출발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장기자랑 소품으로 변신한 기자단
▲ 태극기를 활용해서 직접 제작한 소품과 의상으로 워크샵 만반의 준비를 마친 ㈜SCF CHANNEL KOREA 김재덕 발행인
▲ 사랑해요 SCF CHANNEL KOREA
▲ 좌측부터 조영희 기자, 김재덕 발행인 ,살짝 눈을 감은 박나원 기자, 정병철 사무국장
▲ 안내를 맡은 조영희 기자와 한 컷.
▲세심하게 기자단 멀미 예방 패치를 직접 준비한 발행인 김재덕 (성공리마을 이장)
▲ 빗 속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화이팅 !!
▲ 3기 5기 다 탔어요~ 3팀 출발~
▲ 기호 2번 아니고 2팀입니다~
▲ 1기 ,8기 뭉쳐라! 1팀도 출발~
▲ 장흥 그린랜드 도착기념으로 한 컷
▲ 이순신 장군 포즈의 김재덕 이장님 인기가 너~무 좋아요.
▲ 기념촬영 하려면 줄을 서시오~~
▲ 가을 남자 세 분.
▲ 제부, 오빠, 여동생, 다정한 가족 사진
▲ 미소가 아름다운 세 분의 귀요미 미소.
▲ 첫 게임 족구시합을 준비 중인 2팀, 빨간 우비의 사나이들
▲ 비가 와서 더 재미있어요! 4팀 응원 준비~~완료!
▲ 프로(?) 족구 선수 성공리마을 이장 김재덕 입장.
▲ 프로(?)족구 선수 2, 이상하 이사의 3팀이 시합에 집중하고 있다.
▲ 4팀 만세~~!!
▲ "비바람도 우릴 막을 수 없어!" 4팀이 비바람 속에서 꿋꿋하게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
▲ 4팀 선수들이 시합에 앞서 힘차게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2팀과 4팀의 족구 결승전, 이상하 이사가 심판을 보고 있다.
▲ 시합 중 빗 속에 미끄러져 넘어져도 함박 웃음을 웃는 선수들 .
▲ 3팀과 4팀이 우중 시합을 펼치고 있다.
▲ 시합 내내 날아다니며 점수를 내고 기뻐하는 김재덕 발행인.
▲ 4팀이 노란 우비를 입고 탬버린을 흔들며 응원을 하고 있다.
▲ 빨간 우비를 입은 2팀이 활짝 웃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점심 식사 후 실내게임을 하기 위해 강당에 모인 기자클럽 기자들.
▲ 안희구 미디어센터장이 SCF CHANNEL KOREA 6차 워크샵 촬영 준비 중이다.
▲ 고리 던지기 게임이 한창이다.
▲ 응원을 하며 흐믓한 미소가 가득한 기자들.
▲ 열심히 응원 중인 1팀 기자들 .
▲ 우리팀 이겨라~우리팀 이겨라~!!
▲ 투호는 집중력이지 얍~!!
▲ 고리 던지기 게임에서 이긴 4팀 "만세"~ 3팀 "아~~아쉬워"~
▲ 앙 다문 입술과 초집중하는 눈빛 장착한 기자들의 투호 시합 3,4위전.
▲ 지켜보는 기자단도 숨죽이며 시합에 집중하고 있다.
▲ 좌측에 김애리 기자가 각 팀의 점수를 꼼꼼하게 기록하고 있다.
▲ 게임도 응원도 최고인 만능엔터테이너 박나원 기자가 시합 후 응원을 받으며 들어오고 있다.
▲ 파란색 보물선 선장 모자를 쓰고 열정 넘치는 응원에 한창인 공문훈 기자와 기자단.
▲ 워크샵 축하공연 중인 5기 기자들.
▲ 아름다운 춤사위에 미소가 가득한 기자클럽 기자들.
▲ 숯불향 가득한 고기 무한리필, 버섯 전골, 매운탕으로 맛있는 저녁식사 중인 기자단.
▲ 즐거운 저녁 식사 시간.
▲ 기다리고 기다리던 SCF CHANNEL KOREA 기자클럽 6차 워크샵 장기자랑 시간.
▲ 무대에 선 출전팀을 바라보며 기자단이 박수를 치며 활짝 웃고 있다.
▲ 함박 웃음을 짓는 SCF CHANNEL KOREA 성공리마을 교육원장 모창연 교수(중앙)
▲ 좌측부터 사회를 맡은 방윤정 디지털국장, 이지영 아나운서, SJ이벤트 이배경 실장(가수/ 음향감독)
▲ 분장이 기가 막힌 1팀 기자단의 단체 장기자랑.
▲ 인기 최고였던 1팀 기자단 장기자랑.
▲개성 넘치는 1팀 기자단 장기자랑
▲ 우리 멋있지요~
▲ 씬 스틸러, 열정 최고 댄서, 공문훈 기자
▲ 열정 넘치는 1팀 기자단 장기자랑
▲ "1팀 단체 장기자랑 소개해 주세요." "음~ 우리 팀은요~"
▲ 웃음꽃 만발한 1팀 기자단 장기자랑.
▲ 2팀 기자단 단체 장기자랑 소개.
▲ 산뜻하고 기분 좋은 2팀 기자단 장기자랑
▲ 단합이 잘 되고 호흡이 딱딱 맞은 2팀 기자단이 단체 장기자랑 1등을 차지했다.
▲ 마무리까지 아름답게~ '어이쿠 무대가 좁네'
▲ 밝은 표정으로 2팀 기자단이 장기자랑을 하고 있다.
▲ 3팀 기자단이 단체 장기자랑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응원부터 남다른 3팀 기자단이 장기자랑을 하고 있다.
▲ 황금색 술을 들고 열심히 장기자랑 중인 3팀 기자단.
▲ 이상하 이사가 마이크를 잡고 있다.
▲ 개인 장기자랑으로 열창 중인 이상하 이사.
▲ 우리팀 잘 한다~!!
▲ 분장이 찰떡~~브이~
▲ 요롷게 우리도 브이~
▲ 4팀 기자단 잘 한다~~
▲ 모두가 신난 4팀 기자단 단체 장기자랑.
▲ "아싸 아싸" 춤도 신나는 4팀 기자단 장기자랑.
▲ " 누나 멋있어요~" , "그랴"
▲ 4팀 기자단 장기자랑 춤 추고 노래하고~
▲ 특별 참가자 성공리 마을 김재덕 이장이 노래를 하고 있다.
▲ 4팀 기자단 개인 장기자랑
▲ 4팀 기자단 개인 장기자랑에 백댄서도 즐겁게.
▲ 1팀 기자단 개인 장기자랑으로 1등을 차지한 권해주 기자.
▲ 신나게 춤 추다 한 컷.
▲ 이지영 가수의 노래에 맞춰 신나게 춤 추는 기자단.
▲ 이지영 가수 겸 아나운서의 멋진 노래에 흥이 오른 기자단.
▲ 3팀 기자단과 이지영 아나운서.
▲ 신나~신나~
▲ 즐거운 워크샵~
▲ 다 함께 춤을
▲ 아침 특강 시간 50~70년근 천양삼 40 뿌리 행운권 추첨 전 노래로 인사하는 기자.
▲ 일정을 마치고 저녁시간 숙소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기자클럽 기자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하지않고 다양한 게임, 특강, 푸짐한 행운권 추첨까지 알차게 진행된 1박 2일의 SCF CHANNEL KOREA 기자클럽 6차 워크샵이 끝났다. 참여한 150여 명의 기자들과 임원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즐겁고 단합된 모습으로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 했다. 다음에 있을 더 즐겁고 발전하는 SCF CHANNEL KOREA 기자클럽의 7차 워크샵을 기대해 본다.